<강남맛집> 강남술집은 여기서 끝난다. 골뱅이신사
신사역에 위치한 골뱅이신사다. 백골뱅이탕은 무조건 첫 주문에 시작이다. 국물이 있어서 소주 그냥 무제한이다. 골뱅이도 알이 엄청 커서 하나씩 쏙 빼서 먹으면 된다.다른 곳과는 다른 골뱅이소면이다. 소면도 쫄면이라서 아주 탱탱한 식감이다. 골뱅이 크기 미쳤다. 이 정도 크기 본 적 있나. 소라도 정말 고소해서 기름장에 콕. 근데 여긴 기름장이 마늘도 들어가 있어서 다르다. 마무리는 골뱅이탕에 있는 어묵으로 하면 소주 무제한으로 흡입이다. 오늘도 먹는 공간 먹썽이다.
먹는 공간.
2023. 8. 7. 08:31